광복회는 80주년 광복절인 내일(15일) 오후 만세운동의 성지로 꼽히는 서울 탑골공원에서 광화문 광장까지 광복 대행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5시 탑골공원 팔각정에서 시작하는 행진엔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광복회는 1960년대까지 진행되다 고 육영수 여사 서거를 계기로 광복절 경축행사가 축소되면서 사라졌던 시가행진을 복원하자는 취지라며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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