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신임대표에 장동혁 의원 선출

장 후보 합산 득표율 50.27%로 김문수 후보 0.54%차로 꺾어, 탄핵에 대해 반대입장, 대여 강경 투쟁 강조해 와 [추현주 기자 2025-08-27 오후 1:37:46 수요일] wiz2024@empas.com
▲국민의 힘 신임대표에 장동혁 의원 선출

1야당을 이끌 국민의힘 신임 대표에 판사 출신 재선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다.

 

장 후보는 합산 득표율 50.27%, 김문수 후보를 0.54%p 차로 꺾었다. 여론조사에서 대선 후보였던 김 후보에 20%p가량 뒤졌지만, 80%가 반영되는 당원 투표에서 결과를 뒤집었다.

 

판사 출신 재선 의원인 장 후보는 탄핵에 대해 줄곧 반대 입장을 견지하며, 대여 강경 투쟁을 강조해 왔다.

 

단일 대오를 강조하며, 이른바 당내 '찬탄' 진영에도 다시 한 번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장동혁 국민의 힘 신임 대표는 단일대오에서 이탈하고 내부 총질을 하는 분들에 대해서, 당론을 지속적으로 어기는 분들에 대해서는 결단하겠다고 밝혔다.

 

장 신임 대표는 앞서 선출된 최고위원들과 오늘 국립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뒤, 당직 인선 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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