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해당 지역 민주당 의원들과 광주 전남 통합을 논의하기 위한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 대통령은 "재정과 공공기관 이전, 산업과 특례까지 통합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기회에 반드시 성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두 시도지사가 결단한 만큼 국회에서도 지방선거 전에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당은 오는 15일까지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을 포괄하는 특별법을 마련해 2월 중 국회를 통과시키겠단 계획이다.
통합 이후에도 기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청사는 그대로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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