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총리와 만나 88분간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문을 채택했다.
새로운 한일 병오년은 지난 60년의 한일 관계를 돌아보고 새로운 6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진정으로 더 가까워지고 함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60년의 원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일 양국이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그 범위를 넓혀나가는 일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면서 안보분야와 과거사문제, 경제 민생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넓히고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날 인공지능과 지식재산 보호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저출생과 고령화, 국토균형성장, 농업과 방재, 자살예방 등 사회문제에 대한 공동대응방안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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