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핵심 공약 '1인 1표제'가 두 번째 시도 끝에 최종 의결됐다.
당 대표 선거에서 대의원 가중치를 없애, 대의원과 권리당원이 1 대 1, 동일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정 대표는 공천 기득권을 없애 당내 계파가 해체될 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권리당원 지지가 높은 정 대표의 '연임 포석' 아니냔 의구심 속에 두 달 전엔 부결됐었는데, 이번에는 기준을 3%P가량 넘겼다.
정청래 대표는 합당을 멈추자는 의견이 많았던 초선 의원들과 '공개 토론'을 제안한 상태이며 여론전으로 갈등을 돌파하겠단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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