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내일(5일) 회동한다.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장 대표는 내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홍 수석을 만나 이재명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국민의 걱정이 큰 물가와 환율 문제, 수도권 부동산 문제, 미국의 통상 압력 문제 등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전하고 우리 당의 대안도 설명하겠다"며 "특검 추진 등 정치 현안도 허심탄회하게 논의를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쟁이 아니라,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알리고 함께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가 마주 앉아 현안을 논의하는 것만으로도 국민의 불안을 많이 덜어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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