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 중동 지역에서 이란 드론을 격추하고, 이란군이 미국 유조선을 위협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는 3일(현지시간) 아라비아해에서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에 공격적으로 접근한 이란 드론을 격추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미군 F-35 전투기가 격추한 드론은 이란의 샤헤드-139 드론으로, ‘의도가 불분명한 상태’로 항공모함을 향해 비행 중이었다고 미군은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미군 병사와 미군 장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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