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과 핵협상을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불공정과 위협이 없는 적절한 환경에서 실용주의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공평한 협상에 나서라고 외무장관에게 지시했다”며 “미국과 협상하라는 우방 국가들의 요청이 컸다”고 밝혔다.
미 정치전문 매체 악시오스는 전날 이란의 압바스 아락치 외무장관과 미국의 스티브 위트코프 미 중동특사가 6일 튀르키예에서 회담한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해 초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핵협상을 재개했지만 6월 핵시설 폭격 이후 대화를 중단했다.
<저작권자 ⓒ 시사TV코리아 (http://www.sisatvkorea.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