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과학기술 연구 종사자에 대한 지원 확대

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국가 역량 그 자체, 국가 연구자 제도 도입 계획 밝혀,과학기술자들이 인정받는 사회라야 미래가 있다고 밝혀 [추현주 기자 2026-02-05 오전 11:28:54 목요일] wiz2024@empas.com
▲이재명 대통령, 과학기술 연구 종사자에 대한 지원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과학기술 연구 종사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12회 미래과학자와의 대화모두발언에서 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국가 역량 그 자체로 볼 수 있다면서 과학기술을 존중하고 과학기술에 투자하고 과학기술자들이 인정받는 사회라야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연구자들을 위한 국가 연구자 제도 도입 계획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가 장학금 제도는 김대중 대통령이 처음 만들었다고 하는데, 국가 장학 제도뿐만 아니라 국가 연구자 제도까지 도입해 평생을 과학기술 연구에 종사하면서도 자랑스럽게, 명예롭게 살 수 있는 길을 열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최우수 이공계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고, 학생들의 포부와 건의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 205명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35명 등 270여 명이 참석했다. 대통령과학장학생은 학부 1·3학년생과 대학원 석·박사 과정생으로 구성됐다.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는 중·고등학생들이다.

이 대통령은 2025년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 대표 4명에게 장학 증서와 메달을 수여했다.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대표 4명에게는 기념패를 전달했다. 수여식 이후에는 학생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과학자로서의 꿈과 진로, 과학기술인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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