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이틀간 제주도에서 민생행보 나서

6일 오전 서귀포 성산읍사무소에서 열린 제2공항건설 관련 주민간담회에서 추진 지원위원회 만들도록 하겠다 밝혀, 5일에는 제주 청년과의 간담회 열어 [추현주 기자 2026-02-06 오후 12:39:47 금요일] wiz2024@empas.com
▲국민의 힘 장동혁 대표, 이틀간 제주도에서 민생행보 나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인근에서 국민의힘 당원들이 진행하고 있는 피켓시위 현장에 방문에 "고생이 많다""특검이 통과될 때까지 힘들지만 열심히 싸워달라"고 당부했다. 또 본인도 '통일교 게이트 공천 뇌물 진상규명! 특검 수용!'이라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어제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민생행보에 나선 장 대표는 오늘 제주 서귀포 성산읍사무소에서 열린 제2공항 건설 관련 주민간담회에서 "사무총장이 돌아가자마자 추진 지원위원회를 만들도록 하고, 제주도당 위원장이 당연직 부위원장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공항 건설 문제는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신산업 동력을 끌어내는 큰 사업"이라며 "국민의힘 정부에서 시작하고 지난 정부에서 길을 튼 만큼 저희가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어제 오후 제주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실에서 열린 '제주 청년과의 간담회'에서 "여야가 빠르게 의견을 모은다면 이번 지방선거부터 충분히 16세 청년들도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의 정치 진입 장벽을 완전히 허물어뜨리겠다""비례공천에 있어서 청년은 의무적으로 공천하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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