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설연휴가 시작되는 13일까지 합당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결정하지 않으면 “합당은 없는 것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2월13일 전까지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결정해 달라”며 “국민들의 실망이 크고, 양당 당원들의 상처가 깊다. 현 상황이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민주당에 “가야 할 길을 명확히 선택하라”며 “합당을 하지 않고 별도 정당으로 선거연대를 이룰 것인지, 아니면 선거연대도 하지 않을 것인지, 또는 하나의 정당 안에서 가치와 비전 경쟁을 할 것인지 명확하게 선택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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