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10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문제 입장정리

10일 의원총회에서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물은뒤 결정,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서로의 입장 밝혀 [추현주 기자 2026-02-09 오전 9:15:04 월요일] wiz2024@empas.com
▲더불어민주당, 10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문제 입장정리하기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모레(10) 의원총회에서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들은 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8 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정청래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합당에 대한 서로의 입장을 허심탄회하고 기탄없이 나누고 경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지금까지 최고위원들이 주장해 온 것들에 대해서 다시 의견을 나눴고, 의총 결과를 보고 흐름을 파악해서 결론에 이르도록 하자는데 의견이 좁혀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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