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년 의무 공천제 도입

국회의원 지역구마다 청년 1인, 여성 1인 공천을 의무화하기로, 전략 지역 경선은 공개 오디션 방식으로 실시하기로, 사무처에 노동국 신설하기로 [추현주 기자 2026-02-09 오전 11:56:28 월요일] wiz2024@empas.com
▲국민의힘 청년 의무 공천제 도입

국민의힘이 9일 청년 의무 공천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최보윤 의원은 이날 최고위원 회의 후 백브리핑에서 청년 의무 공천제에 대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비례 광역의원 공천 관련 청년 오디션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국회의원 지역구마다 청년 1, 여성 1인 공천을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략 지역 경선은 공개 오디션 방식으로 실시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날 최고위에선 50만명 이상 지역과 최고위가 의결한 지역은 시·도당 공관위가 아닌 중앙당 공관위가 기초단체장을 공천할 수 있게 하는 안도 보고됐다. 국민의힘은 또 사무처에 노동국을 신설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최고위원이 공직 선거를 위해 사퇴하는 경우 비상대책위원회를 설치하지 않고 보궐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현행 규정을 보면 선출직 최고위원 4인이 사퇴 시 비대위가 규정이라며 선거를 앞둔 시점에 지도부 공백과 혼란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탈당 권유징계를 받은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자동 제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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