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귀농 비용을 줄여 땅값을 떨어뜨려야 한다고 밝혀

농지 가격에 대해서도 검토 해봐야, 강제 매각 명령 대책 검토하라고 주문, 농지 가격에 대해서도 검토를 해봐야 [추현주 기자 2026-02-24 오후 2:25:35 화요일] wiz2024@empas.com
▲이재명 대통령, 귀농 비용을 줄여 땅값을 떨어뜨려야 한다고 밝혀

이재명 대통령은 "요즘은 귀농·귀촌을 하려고 해도 어렵다고 한다""귀농 비용을 줄여야 하며, 그러려면 근본적으로 땅값을 떨어뜨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24)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산골짜기에 버려지다시피 한 땅도 너무 비싸 농사를 지을 수가 없다더라. 심하게는 (평당) 2030만원까지 나간다고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수도권이 집값 때문에 난리가 났다가 지금은 약간 소강상태가 된 것 같긴 하지만, 농지 가격에 대해서도 검토를 해 봐야 한다"면서 강제 매각 명령 등 대책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나라 농지 관리가 너무 엉망"이라며 "농지까지 투기 대상이 돼버리지 않았느냐"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땅값이 오르지 않을 것 같으면 땅을 내놔야 정상인데, 값이 오를 것 같으니 다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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