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주재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달성 방안 논의, K-관광, 세계를 품다-방한관광 대전환, 지역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려 [추현주 기자 2026-02-25 오후 2:12:50 수요일] wiz2024@empas.com
▲이재명 대통령,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25'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달성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K-관광, 세계를 품다-방한관광 대전환, 지역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범부처 협업과 조정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달성 계획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재정경제부가 마련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이 검토 대상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국무회의 등에서 바가지요금을 "시대착오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는 등 대책 마련을 주문해왔다.

 

또 문화체육관광부는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 방안', 국토교통부는 '지방 공항의 인바운드 거점화 전략'을 발표한다. 법무부의 '출입국 편의 제고방안'과 해양수산부의 '크루즈관광 수용태세 개선' 보고도 계획돼있다. 보고가 끝나면 정부안에 대한 제언과 업계 건의 청취, 합동 토론이 이어진다.

 

회의에는 청와대, 정부, 민간에서 총 56명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과 함께 교육부·행정안전부·문체부·농림축산식품부·보건복지부·국토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참여한다. 청와대에서는 김용범 정책실장을 비롯한 수석비서관들이 자리한다. 민간에서는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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