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뒤 첫 일정으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해 중동 상황 점검에 나선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내일(5일) 오전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과 관련해 재정경제부와 외교부 보고를 받고 국내외 영향과 대응책을 논의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순방 중 SNS를 통해 “국제 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께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실물 경제, 금융, 군사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순방에 동행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도 현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렸듯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정부는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대비하고 있고 청와대도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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