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인천 간 민항기 운항 재개

6일부터 하루 한 차례씩 재개돼, 어젯밤 아랍에미리트 외교장관과 통화 오늘 두바이-인천 간 민항기 1일 1회 운행, 국민 대피용 대한항공 전세기 또한 운항 가능 [추현주 기자 2026-03-06 오후 1:44:12 금요일] wiz2024@empas.com
▲외교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인천 간 민항기 운항 재개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미국-이란 전쟁 탓에 중동 긴장이 높아지면서 발길이 묶인 여행객 등 우리 국민들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인천공항 간 민항기 운항이 6일부터 하루 한 차례씩 재개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아랍에미리트가 대한항공 전세기도 받아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조현 장관은 이날 이란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위해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어젯밤 아랍에미리트 외교장관과 통화해 아랍에미리트 민항기가 인천까지 바로 출항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오늘(6)부터 두바이-인천 간 민항기를 11회 운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민 대피를 위한 대한항공 전세기 또한 운항이 가능해졌다. 조 장관은 “(아랍에미리트가) 대한항공 전세기도 받아주기로 했다오만에 도착했던 신속대응팀도 지금 아랍에미리트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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