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6일 X(옛 트위터)를 통해 "대한민국의 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 충청북도에서 뵙겠다"며 충청북도 타운홀미팅 개최를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도지만 지리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했다"며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아우르는 인프라 위에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이 뿌리내리며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지역 발전의 성과가 지표상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첨단산업의 과실이 지역 경제의 활력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라며 참여를 요청했다.
충북 타운홀미팅은 오는 13일 개최되며 충북도민 200명을 모집한다. 시간과 장소는 경호상 이유로 추후 공지된다.
신청은 오는 9일 12시까지 네이버폼으로 접수하며 신원 확인이 어려운 경우 출입이 제한될 수 있어 신청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정확히 기재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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