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 첫날인 27일 전국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로 지급신청이 이뤄진다.
이번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지만, 신청 첫 주인 이번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만 접수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러한 규정을 사전에 알지 못한 시민들이 아침 일찍부터 접수처를 찾았다가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전국 곳곳에서 목격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원씩 지급되며 지원 대상자가 비수도권이거나 인구감소지역 주민인 경우 1인당 5만원씩 추가 지급된다.
1차 지급 대상은 이날부터 내달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1차 기간 내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2차 지급 기간인 5월 18일∼7월 3일에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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