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캐나다 마크 카니 총리와 에너지 수급 등 협력 확대

경제, 에너지, 첨단산업, 문화 확대 및 전략적 협력 더욱 심화해 나가자는데 의견 모아 [추현주 기자 2026-05-08 오후 5:33:22 금요일] wiz2024@empas.com
▲이재명 대통령-캐나다 마크 카니 총리와 에너지 수급 등 협력 확대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8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통화해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보장,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양국이 협력하자는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양 정상은 먼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개최된 한-캐나다 정상회담의 후속조치가 원만히 이행 중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또한 양국 관계가 안보 협력을 넘어 경제, 에너지, 첨단산업, 문화를 아우르는 다방면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추세를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을 더욱 심화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한국에 있어서 캐나다는 핵심 우방 국가이며, 최근 국제 질서가 복잡하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한국과 캐나다가 안보, 경제, 에너지, 핵심광물,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카니 총리는 캐나다와 한국 등 중견국들이 보다 실용적인 접근 하에 연대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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