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다 함께 잘사는 나라,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겠다 밝혀

11일 제 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에서 국민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정당한 권리를 누리고 성장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 [추현주 기자 2026-05-11 오후 12:19:01 월요일] wiz2024@empas.com
▲이재명 대통령, 다 함께 잘사는 나라,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겠다 밝혀

이 대통령은 1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정부는 국민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정당한 권리를 누리고 성장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이 땅에 고귀한 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린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의 우렁찬 함성과 용기, 그리고 고귀한 희생 앞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면서 올해로 132주년이 된 동학농민혁명을 축하했다.

그러면서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자 주인임을 일깨운 동학농민혁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첫 발걸음이라면서 사람답게 사는 세상,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꿈꾸며 부당한 권력에 항거하던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은 우리의 가슴 속에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독립운동과 4.19혁명, 5.18 민주화 운동을 거쳐 촛불혁명빛의 혁명으로 면면히 이어져 온 그 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세계가 주목하는 모범적 민주주의 국가로 활짝 꽃피운 원천이 됐다면서 국민주권정부 또한 1894년 농민들이 꿈꾸던 대동세상과 맞닿아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소외된 이웃 없이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누리며 다 함께 잘사는 나라’, 우리가 마주한 격차를 뛰어넘어 더 발전되고 성숙한 민주주의를 이루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대한민국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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