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8일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한다.
청와대는 이날 "위 실장이 오는 9월 16일~17일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앙아시아 내 최대 교역·투자 상대국이자 핵심 협력국 중 하나인 카자흐스탄과 협의를 위해 방문한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만나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방한 계획도 조율할 예정이다. 또한 역내 정세 및 에너지 공급망 협력 등도 논의할 계획이다.
청와대는 "우리 정부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시사TV코리아 (http://www.sisatvkorea.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