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검찰은 그에 합당한 책임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이라 언급, 무오류의 함정에 빠져선 안돼 [추현주 기자 2026-06-03 오후 2:34:56 수요일] wiz2024@empas.com
▲이재명 대통령, 검찰은 그에 합당한 책임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무회의에서 검찰을 향해 누구나 잘못할 수 있다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혹시라도 무오류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어느 기관도 마찬가지라며 “(검찰은) 공익적, 준사법기관, 공익 의무와 객관 의무를 가진 기관이라고 했다. 이어 엄청난 권한도 가지고 있고, 하여튼 그에 합당한 책임도 가져야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 차장)에게서 업무 보고를 받은 뒤 나왔다.

 

이에 대해 야권에서는 이 대통령이 자신이 기소된 사건에 대해 검찰에 공소 취소와 사과를 요구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뭘 취소하란 말이냐오늘 발언은 예고한데로 선거 끝나고 자기 사건 공소취소 밀어붙이겠다는 밑밥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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