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6선의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3) 의원이 5일 선출됐다.
조 의장은 이날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의 무기명 투표로 선출됐다. 조 의장은 재석 의원 276명의 투표에서 267표를 받았다.
조 의장은 이어 “속도감 있는 입법으로 국민께 정치 효능감을 드리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조 의장은 “본회의 개최를 정례화하고, 상임위와 법사위를 통과한 법률은 회기 내에 본회의 처리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했다.
국회부의장에는 4선의 민주당 남인순(68), 국민의힘 박덕흠(73)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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