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1위

전국 만 18세 유권자 1002명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9% 1위, 한동훈 무소속, 조국 그 뒤 이어 [추현주 기자 2026-06-12 오전 11:49:13 금요일] wiz2024@empas.com
▲오세훈 서울시장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1위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응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를 물은 결과, 오세훈 시장이 9%1위를 차지했다. 한동훈 의원은 8%, 조국 전 대표는 7%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은 해당 조사에 대해 "누가 장차 대통령이 될 만한 인물로 여겨지는지 가늠해 보는 용도"라고 설명했다. 후보자 이름을 제시하지 않고, 응답자가 직접 인물을 말하는 주관식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민석 국무총리가 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를 기록했다.


그 뒤로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황교안 전 국무총리,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김부겸 전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각각 1%의 응답을 얻었다.

한국갤럽은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이 된 오세훈 시장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서 각각 20% 안팎의 선호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다시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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