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을 순방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6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G7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오늘 두 번째 방문국이었던 이탈리아 로마를 떠나 프랑스 에비앙으로 이동한 뒤 1박 2일 동안G7정상회의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다자 회의와 별개로G7회의에 참석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양자 회담 여부도 주목되는데,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아직 구체성이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우리나라가 2년 연속 G7정상회의에 초청된 데 의미를 부여하며, 이번 회의 참석이'G7플러스'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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