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문 전 대통령 오찬 회동

민주당의 단합, 국민통합까지 나아가야, 큰 리더쉽으로 모두의 대통령의 꿈을 이루시길, 지역균형발전 성과에 대한 공감대, 성공한 정부가 되길 힘껏 돕겠다 밝혀 [추현주 기자 2026-07-01 오후 2:27:39 수요일] wiz2024@empas.com
▲이재명 대통령, 문 전 대통령 오찬 회동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 전 대통령을 만나 오찬 회동했다.

 

문 전 대통령은 당 통합과 관련해 민주당이 먼저 단합하고, 그 위에서 민주 개혁 진영, 그리고 빛의 혁명을 함께했던 세력들과 더 큰 단합을 이루어내야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친노·친문 등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과 화합을 이뤄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이어 문 전 대통령은 지금 민주당의 단합, 또 민주개혁 진영과의 더 큰 단합, 그리고 국민통합까지 나아가는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우리 이 대통령 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런 만큼 좀 더 큰 리더십을 발휘하셔서 정말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그 꿈을 반드시 이루시기를 바라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대통령도 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고 공감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우리는 개인 사업을 하거나, 사적인 이유로 일을 하는 게 아니라면서 근본적으로는 우리가 집권해서 모두를 대표해서 모두를 위한 정치를 또 행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려면 속이 단단해야겠다면서도 그리고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고, 저는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또 거기서 끊임없이 성과를 내야 뒷받침되는 것이지, 말로만은 안 되지 않나라며 이 두 가지를 잘 조화롭게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지역균형 발전 성과에 대한 공감대도 그러냈다. 문 전 대통령이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도 근래 거두고 있는 아주 획기적인 성과에 축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이 대통령께서 이런 지역 균형발전정책에 더욱 박차를 가하셔서, 이번에 메가프로젝트에 대해서 서운하다고 말을 하는 지역까지 잘 아울러 주시라. 지역의 인재들이 일자리 때문에 서울로 수도권으로 몰려가는 이런 일이 필요가 없는 그런 나라를 꼭 기필코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또한 문 전 대통령은 대통령님께서 근래 말씀하셨던데, 역시 이제 이재명 정부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그 정부의 성과를 잇고 또 부족했던 부분들은 더 크게 채워 반드시 성공한 정부가 되기를 기원한다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내가 할 일이 있다면 힘껏 돕겠다라는 약속도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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