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특별 기자회견 열어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존중하겠다 밝혀, 당초 하고자 했던 일들 힘들여서 계속해 나가겠다, 권위나 명예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 아니다,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 만들기 위한 것, 좋은 평가나 인기를 누리기 위해 이 자리에 있지 않다고 밝혀 [추현주 기자 2026-09-18 오후 1:19:20 금요일] wiz2024@empas.com
▲이재명 대통령, 특별 기자회견 열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 마무리 발언에서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제가 부족한 게 많다일에 집중하고 결과에 너무 집중하다 보니 그 과정에서 세심하지 못한 게 매우 큰 문제인 것을 이제 많이 아프게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당초에 하고자 했던 일들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힘들여서 계속해 나가겠다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우리 모두 함께 잘 사는 대동세상을 위해서, 반칙과 특권 없는 억강부약의 공정한 세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제가 많은 국민들로부터, 또는 일부 국민들로부터 이렇게 원망의 대상이 돼 가는 것도 이해한다우리가 하나의 개혁 과제를 선정해서 추진할 때마다 반대자들이 쌓여가고 개혁의 힘이 점점 약화되고 결국은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아직까지는 반발이 없는 일, 그냥 하면 되는 일을 무지 잘한 것처럼 포장을 잘하고 싶지는 않다해야 할 일을 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저는 권위를 누리거나 명예를 누리거나 자리가 좋아서 대통령을 한 사람이 아니다모두가 함께 잘 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것이지, 좋은 평가를 받거나 인기를 누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렇다고 국민들의 냉정한 실망과 비판을 무시하겠다는 건 전혀 아니다라며 언젠가는 우리 국민들께 이 진정성을 제대로 잘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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