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는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오후 7시 20분부터 30분 동안 한미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했다.
이날 회담에서 “양 정상은 양국 간 전략 투자 사업 논의가 큰 진전을 이룬 것을 환영했고, 핵잠 연료와 농축 재처리, 조선 협력,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분야에서 한미 간 협력을 한층 더 심화시키기로 하는 공동 의지를 확인하고 후속 협의를 해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대화 의지를 재확인했고, 양 정상이 피스메이커와 페이스메이커로서 대화 물꼬를 트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한반도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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