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우리 기술로 2030년대 중반 핵추진잠수함을 건조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우리 기술로 만든 핵잠” 건조를 이루겠다는 뜻을 밝히며 목표 시점을 2030년대 중반으로 제시했다.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통한 자주국방 실현과 함께 국군사관학교 창설, 선택모병제를 통한 기술부사관 확대 등 군 개혁 추진 의지도 강조했다.
군 인력 양성과 운영체계 개편도 주문했다. 미래전에 대비해 통합 작전 능력을 갖춘 간부를 양성할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추진하고, 신속하고 과감하게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선택모병제를 통해 기술부사관을 확대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대북 메시지로는 군사적 긴장 완화와 대화 복원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는 조치를 “일관되게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에도 대화 복원에 함께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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