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관으로 우수가 흘러들어 적은 양의 강수에도 맨홀 뚜껑이 열릴 정도로 마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서귀포시 월평마을 내 파머스카피숍 밑 사거리)
주민들의 불편에도 관계 당국인 서귀포시는 원인 규명도 뒤로 한채 뒷짐만 지고 나몰라라 하는 행태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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