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림 후보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인 복지정책 실현

노인 청소년 교통약자 우선 정책 [권대정 기자 2018-05-17 오후 12:27:36 목요일] djk3545@empas.com

    제주도의원 일도2동 갑 선거구 자유한국당 한재림 예비후보는 5.17 보도자료를 내고 1급 사회복지사 자격을 가진 전문가 로서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인 다양한 복지정책을 실현하겠다는 공약을 추가로 발표 했다.  

    구 중앙병원을 매입하고 동부보건소를 유치하여 노인과 아동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청소년들을 위한 북카페를 운영하고 사회복지관 기능을 가진 복합문화복지 공간을 마련하여 취약계층들이 원스톱으로 사회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음을 강조.

     또한,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위하여 현재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32대의 이동지원차량을 더욱 늘리고, 26대인 임차택시도 많이 늘려서 대기해야 하는 불편이 없도록 하는 한편 교통약자들이 부담 없이 가고 싶은 곳 어디든지 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정책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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