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6일 중국 광저우에서 중한문화경제교류협회의 광저우 본부의 출범식이 있었다.
이날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강성재 회장은 한국 기업들이 중국 진출을 하는데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의 수장인 강성재 회장은 20여년동안 일본과의 문화경제의 친선관계를 굳게 다져온 상황이다.
이어 중국과의 괄목할만한 성장주도형 역할을 주도할 것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중국과의 연간 인적교류가 3천만명을 넘는 상황에서 21세기 큰 흐름을 강회장이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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