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소상공인연합회 3기(회장 박기창)가 출범 이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심각한 경제 위기를 극복 하기 위해 지역 소상공인 살리기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여수시 소상공인연헙회 3기 박기창회장과 김겸 상임이사가 흥국상가의 한점포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놔눠 주고 있다.
여수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여수시청에서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지원 받아 여수 관내 중심 상가 지역 점포를 방문하여, 소상공인 사업장에 마스크 8660장과 손소독제 768개를 지원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연합회는 여수시청에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요청을 하여 연매출 3억원 미만의 사업장에 30만원의 여수사랑 상품권을5월1일부터 지원 받고 있다.
여수시 소상공인연합회 박기창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의 지원 요청에 적극지원해 주고 있는 여수시에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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