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양봉산업 육성.....5억 투입

- 8월까지 농가 의무 등록 - [김형인 기자 2021-03-21 오후 3:49:57 일요일] anbs01@hanmail.net
제주시는 올해 양봉산업 육성을 위해 5개 사업에 5억 700만 원(자부담 1억 5700만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주시는 올해 양봉산업 육성을 위해 5개 사업에 5억 700만 원(자부담 1억 5700만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와함께 올해 8월까지 일정규모 이상의 양봉장에 대해 등록을 완료해 양봉산업을 제도권 내에서 육성·관리한다.

주요지원 내용은 꿀벌이 집을 지을 수 있는 기초가 되는 소초광(인공 꿀벌집), 종봉(여왕벌)육성에 필요한 화분(꽃가루), 벌꿀 포장재 등 3개 사업에 2억 2천 3백만 원을 양봉농가 사육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또한 채밀기, 개량벌통 등 양봉기자재 지원에 1억3400만 원, 양봉 기반시설(생산·가공·포장시설) 등을 확보하기 위한 제주 양봉 명품화 사업에 1억 5000만 원을 투자해 제주산 양봉산물 품질 향상을 유도한다.

한편 지난해 8월 28일‘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양봉농가 등록은 8월 31일까지 마무리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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