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서청원 비빔밥 오찬 나눠

화해의 모드로 [권대정 기자 2016-04-07 오후 3:49:00 목요일] djk3545@empas.com

김무성, 서청원 납짜 업드려 용서해 달라. 화합의 비빔밥도 나누며 모처럼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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