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는 28일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미얀마의 봄 두 번째 이야기:평화사진전’에 참석해“1980년 5월(광주 민주화운동)에 참여하지 못하고 오히려 가해자 일원이됐던 한명으로서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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