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올해 하반기 고령해녀 은퇴수당 신청을 접수받아 대상자 32명을 선정해 3년간 30만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고령해녀 은퇴수당은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따른 ‘해녀특별지원대책’의 일환으로 2019년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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