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기 위한 신임 남자 대표팀 감독에 고문석(현 부산환경공단 세팍타크로팀)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임된 고문석 감독은 제주 출신(남녕고 졸업)으로 한국체육대학교,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체육교육 석사 전공)을 졸업하고, 세팍타크로 남자 국가대표 선수와 코치직을 수행하였고,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경기의 해설을 담당해 왔다.
<저작권자 ⓒ 시사TV코리아 (http://www.sisatvkorea.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