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윤재옥 투톱

공천에 억울함 없도록 [권대정 기자 2023-04-12 오후 6:07:15 수요일] djk3545@empas.com

“당 대표인 제가 용인하지 않겠습니다.”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김기현 대표는 “특정 직업 출신이 수십 명씩 대거 공천을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검사 공천 등 시중에 떠도는 괴담은 근거 없는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정당하지 않은 인위적 인물 교체로 억울한 낙천자가 생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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