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K-팝 공연이 열리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청소년 대원 수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통경찰 412명과 순찰차 30대 등을 배치해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와 승·하차 구간 교통 관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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