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들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종합 3위의 목표를 달성했다.
[항저우=뉴시스] 고승민 기자 =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리커브 개인 결승 한국 임시현 대 안산 경기, 임시현이 안산을 세트 점수 6-0으로 꺽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임시현이 활시위를 당겨 과녁을 바라보고 있다. 2023.10.07. kkssmm99@newsis.com
[사오싱=뉴시스] 조수정 기자 = 7일 중국 사오싱 야구장 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야구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아시안게임 4연패를 달성한 한국 야구 대표팀 문동주 등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며 셀카를 찍고 있다. 2023.10.07. chocrystal@newsis.com
[항저우=뉴시스] 고승민 기자 = 7일 중국 항저우 황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 대 일본 경기, 금메달을 확정 지은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3.10.07.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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