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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에는 우병우 전 수석과 오민석 판사는 서울대 동문 사법연수원 선후배 사이로 알려져있다.
어느 한 매체에 보도에 따르면 20살 빠른나이에 사법고시를 합격한 우병우 수석을 법조계 후배들은 선망의 대상으로 삼고있었다고 한다.
우병우 전 수석은 판 검사 후배들의 경조사를 일일이 챙길 만큼 자상한 선배이자, 민정수석 까지 찍은 법조계의 신화적 존재라고 말하였다.
어느 한 매체는 우병우 전 수석과 오민석 판사는 동창회나 연수원 모임에서 가끔 인사나 하는 정도 이지만, 우병우 전 수석의 존재감이 워낙에 커 서울중앙지법에 오자마자 우병우 전 수석의 영장을 심사한 오민석 판사의 부담금은 적지 않았을것이라고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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