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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특집) 제주소주 푸른밤 , 올해 도내 히트상품 예감

제주전통주로 작년 한해 각광 이어 큰 성장 예상 [권대정 기자 2018-01-14 오후 3:16:10 일요일] djk354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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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향토기업으로 대한민국 주류시장에 도전장을 낸 제주소주 푸른밤의 인기가 올한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내외적으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제주도민과 관광객, 일반 애주가들의 맛에 대한 품펴이 좋아 지속적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제주화산암반수와 제주화산송이공법이 빚어낸 알콜도수 16.9도의 짧은밤과 20.1도의 긴밤의 맛과 향이 독특해 목넘김이 부드럽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제주전통시장에서의 제주소주 푸른밤의 한마당축제)

 

도내 전통시장에서의 입소문도 잇달아 기존 업체와의 품질의 차이를 인식하여 푸른밤의 선호도가 경쟁우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업계의 반응 또한 자연스레 나오고 있는 추세다. 2~30대 젊은층에 마케팅과 청장년,노년층에 대한 밀착형 마케팅은 도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즐거움의 자리로 이어지고 있다.

 


                               (제주소주 푸른밤 문성후 본부장)

 

제주소주 푸른밤 문성후 본부장은 "2018년은 도내 어디에서는 제주소주 푸른밤을 접할수 있는 다각적인 마케팅으로 제주도민과 관광객 나아가 국민주가 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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