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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수지체육공원 출현...2000명 몰려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신고가 112에 접수,,,경찰과 소방 출동 [ 기자 2024-07-06 오전 11:52:46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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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용인 수지체육공원에 손흥민과 골키퍼 김승규가 깜짝 등장했다.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2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고, 현장을 통제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 인력이 투입됐다.

 

손흥민은 김승규와 함께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일반인들로 구성된 축구팀과 경기를 펼쳤다. 손흥민이 훈련 중이라는 소식은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며 많은 사람이 몰렸다. 공원 풋살장을 시민들이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 온라인에 올라왔고, 부모들은 자녀를 목말 태우기도 했다.

 

맘카페에는 “동네 사람들 다 모인 거 같다” “작은 아이가 손흥민 보겠다고 밥 먹다 뛰쳐나갔다” 등의 후기가 이어졌다. 손흥민이 드리블하거나 페널티킥을 성공시킬 때는 환호성이 울렸다.

 


 

 

다만 일부 팬들이 질서를 지키지 않고 경기를 방해했다는 목격담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축구 도중 아이들 수십 명이 난입해 경기가 중단됐다. 부모들은 말리지도 않았다”고 전했다. 지역 주민은 인스타그램에 “애들이 ‘하나 둘 셋 하면 돌진하는 거다’라며 경기장에 난입해서 손흥민에게 달려갔다”고 적었다.

 

위험한 장면도 곳곳에서 나왔다. 몇몇 팬들은 손흥민을 보기 위해 펜스를 타고 올라갔고,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몰려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경찰은 “밀지 마시라”고 여러 번 소리쳤으며, “다쳐요” “사고 나”라는 외침과 비명도 들렸다.

 

결국 오후 9시 20분쯤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신고가 112에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출동했다. 수지지구대 관계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신고가 접수됐다. 약 2000명 정도 몰린 것으로 추산된다”고 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인파로 인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투브) https://www.youtube.com/watch?v=Io_1uG7Gp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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