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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한미 간 관세 협상 실시

오늘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간 관세 협상 실시할 예정, 미국과의 2+2 고위급 관세협의, 8월 1일전까지 최선의 결과 도출 목표 [추현주 기자 2025-07-22 오후 3:01:48 화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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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한미 간 관세 협상 실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과의 관세 협의 등을 위해 오늘(22) 미국으로 출국했다.

 

산업부는 오늘 여 본부장이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해 워싱턴 DC에서 미국 주요 정부 인사들과 한미 간 관세 협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오는 25일 예정된 미국과의 ‘2+2 고위급 관세 협의에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함께 한국 측 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2+2 통상협의에 미국 측에서는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오늘 오전 대외경제장관회의 참석 직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여 본부장은 ‘2+2 협의에 앞서 미국 정부·의회 등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국에 대한 25% 상호 관세 인하 및 자동차·철강 등 품목 관세 인하 필요성을 설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시한에 얽매여 국익을 희생하지 않는 선에서 81일 전까지 최선의 결과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까지 정부 주요 부처가 참석하는 통상추진위원회와 대외경제장관회의 등 회의체를 통해 대미 협상 대응 방향을 긴밀히 협의해 왔다.

 

여 본부장은 현재 매우 엄중한 시기라며 우리에게는 최선·최악의 시나리오 등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만큼 우리의 민감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59일 방미에서 미국 측에 제안한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번 관세 협상이 대미 투자·구매와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이 선순환되는 포지티브 섬(positive-sum)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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