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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29일까지 전공의 돌아와달라"

의대 증원은 더 피할 수 없는 과업, 회피하면 더 많은 부담과 큰 조치 이뤄져, 대화하며 채워가자 [추현주 기자 2024-02-27 오전 11:27:57 화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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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29일까지 전공의 돌아와달라"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27) 의료계 집단 행동과 관련해 "29일까지 전공의들이 병원으로 돌아와준다면 아무런 책임도 묻지 않을 것"이라며 전공의 파업 중단을 촉구했다.

 

한 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전공의들의 집단 행동이 계속되면서 의료 현장의 부담과 국민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의대 증원은 필수 의료 살리기, 지방 의료 살리기를 위해 더이상 피할 수 없는 과업"이라면서 "이러한 과업을 회피한다면 추후 더 많은 부담과 더 큰 조치가 이뤄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부의 의료 개혁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의사분들과 대화하며 채워나가겠다""국민 생명이 무엇보다 앞에 있다는 의료인으로서의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겨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이와함께 다음달 새 학기부터 전국적으로 늘봄학교에 대해 "현행 초등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로는 참여를 원하는 학생을 모두 수용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 총리는 "기존의 돌봄교실·방과후 교실과 달리 늘봄 업무를 전담할 인력이 확대되면서 교원의 부담도 줄어들 것"이라며 "시행 초기라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정부는 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진행 상황을 살피고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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