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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업기술원, 올해 연구개발 성과 밝혀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 연계 재생에너지 100% 감귤 생산 실증 추진, 마늘 전용비료 실증 통해 비료 사용량 58% 저감, 데이터 기반 기술 실증 나서 [추현주 기자 2025-11-30 오후 12:35:59 일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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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업기술원, 올해 연구개발 성과 밝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농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기술 개발에 집중한 결과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24제주농업 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결과 평가 및 2026년 과제 심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연구개발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저감·해충 방제 기술 개발, 신품종 육성·보급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 재생에너지 100%(RE100) 감귤 생산 실증을 추진하고, 마늘 전용비료 실증을 통해 비료 사용량을 58% 저감 했다.

 

제주산 삼나무로 비료 공정 규격에 적합한 바이오차를 제조했으며, 바이오차는 1톤당 0.09tCO2eq의 온실가스가 감축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감귤 볼록총채벌레 발생 예측 모델을 구축하고, 브로콜리 작목을 대상으로 무인항공 방제용 농약 6품목을 검토했다.

 

노지재배용 만감류와 병저항성 조생 브로콜리 3계통 등 기후 대응 신규 품종을 육성하고 있으며, 10월 상순 수확이 가능한 나물콩 해찬의 보급 면적은 4.5ha로 확대됐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을 바탕으로 농가 부담을 낮추고, 데이터 기반 기술 실증에도 적극 나섰다.

 

오픈소스 기반 저비용 스마트제어 시스템 제빛나(JEBITNA)*’를 시범농가에 적용한 결과, 도입비용 30% 절감, 노동시간 52%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노지감귤 자동관수 기술을 개발해 관리 기준 등 확립해 나가고 있다.

 

생육·환경 빅데이터 기반 감평생육관리 모델을 개발해 제빛나플랫폼에 탑재하고, 현장 실증과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양석철 연구협력팀장은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제주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용기술 개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민선 8기 도정 방향에 맞춰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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