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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아파트 공사 현장 옹벽 호우로 와르르

여수시 문수동 아파트 공사 현장 옆 옹벽 호우로 무너져 내려 주차 해 놓은 수대의 차량 잔재에 깔려 파손 [임정택 기자 2019-06-30 오전 2:58:30 일요일] taxitic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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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벽이 무너져 차량이 깔려 파손된 모습

  29일 오후 6시 반경 여수시 문수동 흥화 아파트와 베르디움 아파트 건설 현장에

인접한 주차장 옹벽 일부가 호우로 무너져 내려 차량 수대가 파손 되는 사고가 발생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사고와 관련 차량 파손에 대한 보상 문제에 대해 관계 당국이나 관계 업체의 행보가 주목 된다. 

  현장에 출동한 보험 회사 직원 박모씨에 의하면 파손된 차량의 보상 문제에 대해 

복잡한 관계에서 빠른 정리를 통한 피해자의 보상 문제의 원만한 처리가 필요 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고와 같은 경우 관련 당국이나 회사의 소극적 대처로 원만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피해 자동차 보험 회사의 자차특약으로 처리후 구상권 청구로 이뤄져 피해자의 불편이 우려 되는 가운데 자차에 가입 되지 않는 차량의 경우 더욱 큰 불편을 겪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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