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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열려

9월 15일~18일간 서울광장에서 전국 14개 시도 참여, 최대규모 직거래장터 [추현주 기자 2018-09-15 오전 11:13:30 토요일] wiz202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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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15일 오후 4시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박원순 시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생산농 대표들과 함께 1.7m의 대박타기를 할 예정이다. 또한 상주 곶감, 금산 인삼, 영동 포도 등 14개 시도의 대표 농수특산물이 담겨 있는 대박을 가르며 풍요와 화합을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열린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농민, 풍물패 등 강강술래도 마련되며, 서울장터 참여부스도 마련된다.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는 전국 14개 시도, 120개 시군, 228개 농가가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직거래 장터로 9월 15일~18일(4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명품 농수특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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